해운대소방서,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블루라인파크’소방안전컨설팅 추진

2021-03-05 18:53:5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4일(목) 건조한 기후로 화재 등 안전사고 주의를 요하는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작년 개장된 부산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명소인‘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시설이다. 최근 코로나19 단계가 하향되어 야외활동이 증가하여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붐비고 있는 상황으로 열차 및 캡슐 내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자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 화재위험요소 및 안전시스템 확인 ▲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마련 ▲ 관계자 안전의식 함양 교육 등이며,
특히 스카이 캡슐은 지상에서 7~11미터 공중에서 운행하여 화재 및 이용객 심정지 등 응급사항이 발생하면 신속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관계자의 초동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교육과 컨설팅이 반영된 자체훈련·교육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력히 독려하였다.    

해운대소방서장(하종봉)은 “화재 및 안전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방지책이다. 특히 블루라인파크는 봄철 어린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들이가 많은 곳으로 항상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설을 운영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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