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심정지 환자 194명의 멈췄던 심장 다시 뛰게 한‘부산 119구급대’

2021-02-04 12:14:5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은 지난해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병원 도착 전 심장 기능이 되살아난 ‘자발순환 회복’ 환자가 194명이라고 밝혔다.
자발순환 회복’ 환자는 2019년 162명 보다 32명 증가하였으며, 자발순환 회복률은 10.3%로 2019년 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및 확진환자 처치 및 이송으로 현장 활동에 많은 애로점이 있었지만,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기반으로 음압구급차량 및 음압들것 등 물품을 구매하여 현장활동 중 감염우려를 잠식시켜 119구급대원들이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특별구급대 교육을 실시하여 2019년 14.6%에서 2020년 24.3%로 특별구급대 인력풀을 확충하였다. 그 결과 구급대의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져 자발순환에 기여한 것으로 본다.
변수남 본부장은 “119구급대의 전문성 향상 및 전문장비의 확충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압구급차

반송구급대 감염보호복 착용상태에서 심폐소생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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