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 안전취약계층 주거시설 지도방문

2021-02-02 15:45:2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 기장소방서, 2일 설 명절 앞두고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안전취약시설 확인•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더불어 지역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겠다.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정영덕)은 2월 2일 기장군 철마면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안전취약계층 주거시설을 지도 방문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도심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 진입도로 협소하여 소방차 현장접근이 어렵다. 또한 가연성 내·외장재 화재위험요인 상존, 전기 가스시설 노후 등 발화 위험요인들이 많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고, 주요내용은 △가연성 내․외장재 등 화재위험요인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보급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 △거주자 위주의 화재예방교육․홍보 등이다.
기장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산림지역이 많은 관할의 특성상 안전취약계층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이 많아 화재위험이 높다.” 라며 “이에 대한 예방대책 일환으로 지도방문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보급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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