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영탁 축하 무대 후끈…순간 최고 시청률 7.2%↑

2020-12-31 14:50:47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30일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가수 영탁 (사진 = MBC) 2020.12.31.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2020 MBC 연기대상'이 '꼰대인턴' 박해진에게 대상을 안겨주며 막을 내렸다. 최고 시청률은 영탁의 축하무대가 차지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은 수도권 기준 가구 4.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부 말미 축하 공연을 펼친 영탁의 무대로 7.2%까지 올랐다. 

서울 상암 MBC 공개홀에서 김성주 단독 진행으로 치러진 '2020 MBC 연기대상'은 박해진의 대상 소식을 포함해 '꼰대인턴'이 4관왕, '카이로스'가 3관왕을 차지, 두 드라마의 작품성을 인정하며 지난 1년을 정리했다.

대상의 영광을 안은 박해진은 2008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신인상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배출한 '꼰대인턴'은 최우수상, 조연상 그리고 올해의 드라마도 차지하며 시상식을 휩쓸었다.

 '카이로스'는 신인상 '안보현', 우수 연기상 '남규리', 최우수 연기상엔 '신성록'이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31일 오후 9시에는 '박진영X비'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신곡 무대부터 임영웅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가 방송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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