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 괴정시장 2층 주택 화재 괴정시장 의용소방대원들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압해...

2020-12-16 13:47:0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강호정)는, 15일 18시 40분경 괴정시장 2층 주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괴정전통시장 의용소방대’ 김성호, 박진수 대원 2명이 ‘지하매설식 호스릴형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 2층 계단참에 쌓아둔 종이박스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자 괴정시장 상인회원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의용소방대원’ 이 평소 소방서와 합동으로 훈련한데로 비상소화장치를 전개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한다.
한편 괴정시장 내 설치된 ‘지하매설식 호스릴비상소화장치’는 지난해 12월 사하구청의 후원으로 괴정전통시장 내 초기화재 진압을 위해 설치되었으며,비상소화장치 설치와 함께 사하소방서는 괴정시장 상인회원 10명으로 ‘전통시장 의용소방대’를 발대해 평소 소방서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훈련 등 화재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해왔다.
사하소방서장은 “괴정시장의 경우 상가들이 밀집해 있다보니 화재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며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방지한 전통시장 의용소방대원의 활동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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