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화재[없음]
재난 안전
(실종자) 12. 6. 07:48 강서구 범방동『금병산(경마공원 뒤)』(2일차)     [미 발 견]
12. 4. 실종자(남,85세/김해거주)가 현관에 돈과 휴대폰을 두고 연락두절, 인명구조견
(부산 1, 중구본 1, 경남소방1) 등 출동하여 경찰과 합동수색 하였으나 미발견
(시건개방) 12. 6. 11:36 남구 신선로(감만동)『○○2차@ 201동』     [구조 1명]
화장실 문틀 사이 수건이 끼여 문이 열리지 않음, 구조대상자(남, 50대) 문개방 안전구조
(산악사고) 12. 6. 14:16 북구 화명동『금정산(쌍계봉 인근)』            [부상 1명]
등산객 하산 중 낙상, 구조대상자(남,75세/좌측발목 변형) 소방헬기구조 후 병원 이송
(E/V사고) 12. 6. 15:53 북구 금곡대로(화명동)『○○○○타운@ 207동』 [구조 4명]
19층 승강기 내부에 갇힘, 구조대상자(남, 40대 등 4명 ) 마스터키 활용 문개방 안전구조

Ⅳ. 주요 동향  없음
Ⅴ. 주요 언론보도

코로나 환자 1000명 돌파… 부산 방역 ‘최대 위기’(12. 6. 부산일보 등)
부산시는 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환자가 1009명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올 2월 21일 부산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290일 만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중 373명이 초연음악실발 집단감염이 보고된 지난달 24일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체 감염 사례의 3분의 1이 이상이 불과 최근 13일 사이에 집중된 것이다. 그만큼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1·2차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중략)...한편 정부는 코로나19‘3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격상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6일 브리핑에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로 상향하고, 비수도권도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8일부터 적용되며, 이에 따라 경남과 울산도 8일부터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 백신 구매 계획과 관련해서는 방역당국이 이번 주 내에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소방청 소방안전활동상황
전국 일일통계 : 화재 122건(사망 0명, 부상 7명, 재해 1,691백만원), 구조 653건, 구급 3,631건
전국 주요재난
(축  사) 경남 사천시『돈사(○○팜, 1/0)』
08:46~10:47, 돈사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 발화 추정, 1개동 540㎡ 및 자돈 1,000두 소실
(공  장) 경기 김포시『골판지 포장재 생산(○○○○씨, 3/0), 1층』
10:22~23:54, 공장 1층에서 용접 작업 중 발화 추정, 경상 1명(남/48세), 8,904㎡ 및 인쇄기, 원지 600롤 등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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