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2020-12-01 10:05:0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


교통·지역 경찰, 기동대 등 가용인원 882명 총력대응
시험장 주변 진입로 및 반경 2km 간선도로 집중관리
선제적 관리를 위한 싸이카 신속대응팀 16대 주요 교차로 배치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부산 시내 65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등 총 882명을 배치하여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가용 이용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으로 시험장 주변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가 다소 혼잡될 것을 우려하여

시험장 주변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설정,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수험생 탑승차량의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수험생 탑승차량도 시험장 정문 200m 전방에서 미리 하차, 도보로 입실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돌발적인 정체상황 등을 대비하여 싸이카 신속대응팀(16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한다.

아울러, 시험 임박 시점과 종료 시점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장 주위 보행자 이동로·횡단보도 선점 확보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65개소 시험장 중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시험장이 2개소(개성고·동성고), 확진자 시험장이 1개소(부산의료원)가 별도로 지정되어 치러지는 만큼 사뭇 긴장된 분위기다

경찰은 수험생 등교시간대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