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소중한 생명 구조에 기여한 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수여

2017-04-27 17:54:4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김천경찰서(서장 총경 김영수)는 4월 27일(목) 지난 26일 17:00 김천시청 CCTV 관제센터에서 부시장, 관제센터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23일 야간근무 중 05:10경 김천시 남면 오봉교 앞으로 택시를 타고 온 여자승객이 오봉교 다리 중간지점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 관제센터 방송으로 예방 방송을 하는 한편 긴급 112신고를 하여 해당 여성을 구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센터요원 차승미 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차승미 관제요원은 “관제센터 개소 후 김천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인검거 및 긴급 상황대처 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시민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전했다.

김영수 김천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김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김천경찰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