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한국문화축제, 23일부터 안동서 진행 한류스타들, 28일까지 안동서 문화·관광지 소개

2020-11-17 09:55:32 by 정 연기자 기사 인쇄하기


안동 하회마을에서 하회탈춤이 공연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서울=IBS중앙방송】정  연기자 =지난 2일 개막된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가 23일부터는 경북 안동을 중심을 진행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2020 한국문화축제'를 온라인에서 펼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지역관광 거점도시인 안동, 전남 목포, 전북 전주, 강원 강릉 등 4개 도시와 연계해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상품 소개, 인기 가수 40여 팀이 참여한 '한국문화축제 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업체를 선정해 온라인 판매 특별전 '한류문화장터' 등도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안동 주간으로 안동에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절크,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 가수 황치열 등 한류스타들이 직접 안동시를 여행하며 음식, 관광지, 이색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가(go)드림'이 방송된다.

이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부터 안동소개, 안동의 맛, 관광지, 이색 문화체험 등을 주제로 촬영한 지역 특화 영상이 한국문화축제 유튜브 채널 및 SBS Entertainment에서 방영된다.

29일 오전 0시 5분에는 70분간 'K-퍼포먼스 시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축제 콘서트가 펼쳐진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안동만의 특색 있는 한류 콘텐츠 '탈춤'이라는 역동성을 담아 강다니엘, 더보이즈, 오마이걸,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에이프릴, 엔시티 유-프롬 홈, 예성, 위아이, 티오오 등 아이돌 그룹들이 총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SBS 방송채널, 유튜브 채널(SBS KPOP, 코리아넷, 한국문화축제)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온라인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는 '한류문화장터'에서는 지역관광지 할인권 등 여행상품을 비롯해 간식, 전통 공예품, 생활용품 등 지역특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1월 마지막 주는 한국문화축제 안동 주간으로 한류 스타들과 함께 전 세계에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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