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 집중호우 등 동시다발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실시

2020-11-05 16:08:0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 11월 3일(화),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가정하여 실제와 같은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훈련 실시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정영덕)은 3일(화) 16시 집중호우 및 동시다발 재난발생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였다.

올해는 역대급 장마와 4회에 걸친 태풍의 영향으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겪었고, 또한 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10년간의 태풍 발생횟수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태풍의 증가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기장군과 해운대, 송정 전역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시간당 80mm)로 다수 지역 침수 및 산사태 발생을 가정, 불시에 부여되는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운영요원의 임무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였다.

훈련은 ▲ 재난현장 지휘관의 지휘 체계 능력 강화,  ▲ 장애요인 난이도 및 극복 노력, ▲ 긴급구조통제단 각 반의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 확립, ▲ 피난활동 및 재난안전, ▲ 대형 재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작전 전개 ▲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하였다. 

정영덕 기장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재난에 통합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고 직원 개인별 임무숙달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의 강화 당부한다.” 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자연재해에 빈틈없이 대응에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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