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부평깡통시장 화재경보기 무상 설치

2020-11-03 18:22:46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 부평깡통시장 : 1910년대 최초의 공설시장 및 등록시장으로 대한민국 대표시장이자 전국  최초의 1호 야시장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부평동 부평깡통시장 일원에서『전통시장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 및 설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세·노후된 골목형 점포의 경우 소방시설(화재경보기) 설치가 미비하고, 상가형 점포는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나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이중 보완장치로써 중부소방서(의용소방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동원개발 등 3개 기관과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상인회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여 1부 행사(기증식)와 2부 행사(합동설치 및 화재예방 캠페인)로 나누어 진행했다.
시장에 설치하는 감지기는 부산 지역기업인 ㈜동원개발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에 기증한 것으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주축으로 오늘 300여개 점포 설치를 시작으로 부평깡통시장 및 국제시장 점포에 설치될 예정이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부평깡통시장 골목골목을 돌며 화재예방캠페인도 병행했다.
김헌우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점포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로 화재사실의 신속한 인지와 동시에 소방대 도착 전 상인 등 관계자에 의한 초기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인명피해와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막을 수 있다”며 “시장상인 등 관계자 또한 자율 안전체계 확립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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