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텔러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강연

2017-04-26 17:08:09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총경 박종문)는 지난 4월 25일(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청운신협 본점 아트센타에서 청운신협 임․직원, 텔러 등 10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강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강연에 나선 지능범죄수사팀장(경감 안재운)은 지능화 되어가는 최근 수법을 소개하는 한편 범인들이‘은행직원들이 연루되어 있으니, 은행직원을 믿지 말라’는 범인의 육성을 들려주면서, 신고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1,000만원이상 현금을 인출 시 무조건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수성경찰서에서는 금융기관 텔러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강연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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