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큰 호응 공동체 협력치안으로 여성친화도시 강진 만들기 조성

2020-10-16 07:34:10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강진경찰서(서장 박승기)는올해 여성범죄예방인프라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자체 국비 천만원과 강진군청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억삼천여만원을 확보하여 강진여중 앞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11월부터 유관기관과 공동체치안 협의체를 구성하여주민의견 수렴 및 범죄취약요인을 정밀 분석 후 방범용 CCTV, 비상벨, 로고젝터, 노면표시, 벽화, 도로정비 등 사업을 지속 협의한 결과물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도로가 너무 어두워 무섭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도로 벽면에 ‘수고했어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응원메시지가 포함된 벽화 조성과 가로등·로고
젝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승기 강진경찰서장은 “범죄취약요인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치안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추진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예방적 합동(탄력)순찰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동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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