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시청률 11,7% 전 채널 수요 예능 1위

2020-10-15 09:48:26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제23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0.10.15.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전 채널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뽕숭아학당' 23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22회 시청률 12.6%에서 0.9%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뽕숭아학당'은 이날 2주전 탈환한 지상파 종편 종합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인 SBS TV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31회는 11.4%로 '뽕숭아학당'을 바짝 추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정동원, 김희재와 함께 떠난 첫 MT’에서 전원 패러글라이딩을 성공하는 데 이어,  일심동체 미션을 통해  우정을 쌓는 모습을 보여줬다.   

MT를 떠난 트롯맨 F4와 정동원, 김희재는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나섰지만,  자신감 넘치던 멤버들은 활공 지점에 올라서자 무서움을 고백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먼저 장민호와 정동원이 여유를 보인 가운데 임영웅, 김희재, 영탁이 날아올랐다. 마지막으로 이찬원도 용기를 내어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화창한 가을날 어느 한 한옥마을에서 트롯맨 F4는 우정 반지가 걸린 우정 테스트에 치렀다. 첫 번째로 10문제 중 6문제를 성공해야 금반지를 사수할 수 있는 동작 일치 게임을 했고, 제시어마다 세대별로 표현 차이를 뛰어넘지 못하며 1라운드는 실패로 돌아갔다,   

2라운드로 트롯맨 F4는 7문제 중 4개의 정답이 나와야하는 포인트 안무 맞히기에 도전했다.  과거 아이돌 시절 춤실력이 발휘된 장민호의 완벽한 전달력과 센스를 발휘한 영탁이 능력을 발휘했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퀴즈를 풀수록 실력이 늘면서 우정 반지를 획득했다.

이어 트롯맨 F4는 서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체크하는 '아냐고 퀴즈'에 돌입했다. '아냐고 퀴즈'에서는 퀴즈 우등생에게는 출제자 애장품을, 퀴즈 꼴찌에게는 무쓸모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장민호는 처음 번 돈으로 산 무대의상 애장품과 희귀 아이템인 U-BeS 테이프와 카세트테이프, 자신의 트롯 첫 싱글앨범 '사랑해 누나'를 내놨고, 이는 각각 이찬원과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영탁이 내놓은 명품 장난감 애장품과 무쓸모 낱말 퀴즈책은 각각 임영웅과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이 준비한 애장품 와인은 임영웅이, 무쓸모템 직접 접은 종이별은 장민호에게 건네졌다.

임영웅은 자신이 매일 지니고 다니는 애장품 백팩과 같은 제품을 1등 장민호에게, 스케줄 이동 중 함께했던, 고장 난 블루투스 마이크는 꼴등 영탁에게 선물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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