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확산 막아..

2020-10-05 16:07:2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신현수)에서는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9. 28.(월) 오후 6시 11분경 수영구 망미동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방에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다세대 주택 2층에 거주하는 김씨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은 채 외출하면서 음식물 과열로 발생 하였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주민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감지기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리는 것을 듣고 타는 냄새와 함께 옆집 창문 틈으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즉시 119에 신고하여 화재확산을 막을 수 있었고 그 일등공신은 바로 ‘단독경보형감지기’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한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 이는 설치 또한 간단하고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효과적인 소방시설이므로 화재로부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더 이상 미루지 않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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