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리드,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생애 첫 LPGA투어 정상

2020-10-05 10:58:00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멜 리드(잉글랜드)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 멜 리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리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리드는 2016년 데뷔 후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으로 19만5000달러(한화 약 2억2000만원)를 받는다.

제니퍼 컵초(미국)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제니퍼 송은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쳐 16언더파 268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27)은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세영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이미향(27)은 뒷심 부족으로 6언더파 278타를 기록, 박성현(27)과 함께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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