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챔피언십 2년연속 진출…안병훈 '좌절'

2020-08-31 23:26:35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지난해 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임성재가 PGA투어 챔피언십 2년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임성재(22)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 70)에서 개최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마지말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2오버파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이로써 페덱스컵 랭킹이 8위에서 9위로 하락했지만, 30위까지 진출하는 투어 최종전 PGA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리그 파이널 대회로 우승상금만 1500만달러(178억원)에다 30위 상금도 39만5000달러(4억7000만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왕중왕전'에 해당하는 PGA리그 꿈의 무대로 일컬어진다.

안병훈은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3오버파로 공동 12위로 선전했으나 최종 순위를 35위에서 33위까지 올렸으나, 30위까지 진출하는 파이널 대회 티켓 획득에는 실패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최종 합계 11오버파로 51위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컵 순위 60위권으로 떨어지며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좌절됐다.

PGA투어 챔피언십 대회는 오는 9월4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파이널 대회는 열린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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