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찬원, 강진·조항조와 감동 무대…'사랑의 콜센타'

2020-08-13 16:25:08 by 정 연기자 기사 인쇄하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제20회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0.08.13


【서울=IBS중앙방송】정  연기자 = 트로트 가수 영탁과 이찬원이 대선배 강진과 조항조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트롯계 대선배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 등 일명 '박사6'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0회에서 톱6과 데스매치를 펼친다.

특히 영탁은 강진의 데스매치 무대에서 오열하는가하면, 조항조 팬인 이찬원은 조항조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성사시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녹화에서 영탁은 인생곡 '막걸리 한 잔'의 원곡자 강진이 무대에 오르자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강진이 준비한 데스매치 선곡을 듣고 놀란데 이어, 강진의 무대가 시작되자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진의 무대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영탁은 계속 말을 잇지 못하며  흐느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조항조 찐팬"이라며 밝혔던 이찬원은 대선배 조항조와 꿈의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찬원은  조항조와 무대에 올라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심호흡하며 "이 무대가 경연보다 더 긴장돼요"라고 경직된 기색을 내비쳤다.

이내 조항조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이찬원의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천상의 하모니가 펼쳐졌다.  

톱6가  대선배들과 사진을 찍고 직접 사인을 받는 등 승부의 세계를 뛰어넘은 훈훈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트롯계 역사였던 선배들과 앞날을 책임질 후배간의 만남이라는 그 자체가 멋진 무대를 탄생시켰다"며 "생각보다도 훨씬 큰 시너지를 발휘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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