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삼계탕 한 그릇에 119사랑’듬뿍 담다.

2020-08-12 16:38:24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신현수) 의용소방대에서는 2020. 8. 11.(화) 남부소방서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준비하여 80여명의 소방대원들과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코로나-19 대응과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근무로 지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소방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였다.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492명의 남·여대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 지원은 물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실시, 재난위험지역 예방 순찰, 침수 피해지역 복구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현수 남부소방서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로 관내 곳곳에 침수와 옹벽 붕괴사고 시에도 지체 없이 사고현장에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김세진 남성의용소방대장님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한 그릇에 녹아 있는 119사랑과 응원에 우리 소방대원들은 힘과 용기를 얻는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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