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창의공작소 학생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2020-08-04 09:56:10 by 배병철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배병철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서면 한신VAN빌딩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씩 5회에 걸쳐 모두 100명을 대상으로 ‘2020 창의공작소 학생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디지로그와 하이테크 수업을 통해 실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의 해결 역량을 길러주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 갈 수 있는 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디지로그 과정은 레이저 커터기와 QCAD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로 설계한 모형을 실제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진행한다. 하이테크 과정은 아두이노 및 VR의 이해, 아두이노 조립 및 제어, 센서 실습 등 체험으로 진행한다.

아두이노는 명령을 수행하고 처리할 수 있는 매우 기본적인 장치들 가지고 있는 도구이다.

학생들은 과정별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메이커 기술에 대한 실습과 체험을 하고, 학생들 간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메이커 기술에 대한 가치를 공유한다.

원옥순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메이커 기술의 활용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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