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농협강도 검거 유공자 포상 및 총기관리 강화

2017-04-24 16:19:4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특별승진자 : 형사 5팀장 최승혁 (경위->경감) / 경찰청장표창 수여자 : 경장 채현욱(형사1팀), 경장 김덕수(형사2팀), 경장 정민(형사5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4월 24일(월)오후 경북경산경찰서에서 경산농협 강도사건 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해 특진 등 포상을 실시하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총기관리를 철저히 함과 아울러, 선거경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넥워머를 착용한 채 권총을 소지하고 들어가 현금 1,563만원을 강취한 사건의 범인 검거 유공자 최승혁 경위(50세)를 경감으로 특진시키고 유공 직원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특진자 최승혁 경위는 사건 발생 후 범인 도주 예상 로에 대한 수색․탐문을 통해 시시티브이(CCTV)를 확보, 면밀히 분석하여 범행 후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다가 미리 세워두었던 소형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 장면을 확인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고,

 표창을 받는 3명은 수사본부에 편성되어 범인검거 및 총기와 피해품 회수 과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에 따라 선거정국에서 총기 이용 강도를 신속히 검거하여 해결한 공로를 포상하여 사기를 진작하기로 하였다.

 경찰청은 총기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총기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불법무기 차단을 위해 인터넷상 총기제조법 게시행위 단속․차단 강화 및 불법무기 검거보상금을 상향하였고(30만원→500만원, ’17. 1. 2. 시행),

 이번 4월에는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4. 1.~4. 30.)을 운영 중이며, 5월은 불법무기 집중단속(5. 1.~5. 31.)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수총기 단속 강화를 위해 관세청과 검색장비 추가․정보 공유 등을 협의하는 한편, 총기 불법소지 등 처벌 강화, 「총기단속수사팀」 신설 등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남은 선거기간 동안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함과 아울러, 민생치안활동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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