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갯바위서 발목 끼인 60대 남자 ,목포해경…‘긴급이송’

2020-07-22 15:38:4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전남 신안 가거도에서 열상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오전 8시 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K씨(63세,남)가 낚시어선A호(9.77톤,흑산선적)에서 내리던 중 어선과 갯바위 사이에 좌측 발목이 끼어 약 15cm가량 좌측 발뒷꿈치에 열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경비정을 급파, 응급처치 후 가거도항에서 환자를 태우고 오후 1시 45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K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86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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