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다행복교육지구,‘백문이 불여 체험’교실 운영

2020-07-13 10:24:25 by 박건형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박건형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연균) 사상다행복교육지구는 7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마을체험처 활용 체험활동과 진로․직업 교육 ‘백문이 불여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학 및 마을체험처를 활용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실천적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학과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 가구공방-목공체험, 화훼단지-플로리스트 체험, 조경인테리어 체험, 박물관-학예사 체험, 도서관-사서 체험, 숲체험-숲해설가 체험 등 마을의 다양한 체험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사상다행복교육지구는 이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체험비와 강사비, 현장체험 버스 등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사상다행복교육지구는 지난 7일 덕포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예술가 플로리스트’ 시범 교실을 운영해 코로나19와 원격수업 등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연균 교육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진로․직업 교육 ‘백문이 불여 체험’교실 시범운영 모습(덕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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