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25일‘영화와 함께하는 퓨전 재즈 콘서트

2020-07-13 10:11:45 by 전성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전성하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영진)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글빛터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한마당‘영화와 함께하는 퓨전 재즈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영화와 퓨전재즈 콘서트를 결합한 것이다. 영화의 클립을 상영한 후, 영화 주제곡과 행사 주제에 맞는 곡들을 재즈로 편곡하여 국악기 해금과 협연을 펼친다.

국악 퓨전 재즈 공연팀‘향연 앤틱문’이 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알라딘’과‘하울의 움직이는 성’등의 주제곡을 연주하고 곡에 대한 해설도 들려준다.
이어 관객들의 감상을 듣고 재즈의 특성을 살린 즉흥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악기인 해금에 대한 퀴즈를 진행해 한국 전통음악과 해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평생학습과(250-0321~2)

김영진 관장은“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 주제곡을 통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재즈 음악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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