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입체형 마스크 지지대 제작 방법 안내마스크 도안 다운받아 3D 프린터 활용·제작

2020-07-10 09:57:1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선옥)은 여름철 마스크 착용 수업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3D 프린터를 활용한 입체형 마스크 지지대 제작방법을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마스크 지지대는 입과 마스크 사이에 일정 간격을 유지하도록 제작되어 숨쉬기가 편하고, 긴 시간 수업에도 마스크가 입에 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이용해 곡선 모양을 얼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화장품 등 오염으로부터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마스크 지지대 제작을 위한 3D 프린터용 마스크 도안을 무료로 다운받는 방법을 안내하고, 3D 프린터 미보유 학교에 대해선 동래교육지원청 발명센터에 비치된 3D 프린터를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이 마스크 지지대 도안은 마이미니팩토리사이트(https://www.myminifactory.com/search/?query=mask+frame)에서 mask frame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교동초등학교는 지난 7월 1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메이커 수업에서 마이미니팩토리 사이트의 3D 프린터용 마스크 지지대 도안을 다운받아 3D 프린터를 활용, 제작해 교사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홍선옥 교육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함에 따라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며 “이 마스크 지지대가 학생과 교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 입체형 마스크 지지대 만드는 모습.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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