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부소방서, 2년간 임시청사 생활을 거쳐 신청사로 입주합니다

2020-06-16 13:16:36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2년간의 임시청사(한진중공업R&D센터, 중구 충장대로 6) 생활을 접고, 오는 6월 29일부터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중구 중앙대로 110)에서 소방업무를 본다고 밝혔다.
새 청사는 한눈에도 소방서임을 알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건물로 중앙대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건물의 앞쪽과 뒤쪽에 있는 두 개의 차량출입구를 통한 양방향 출동, 소방차량과 구급차량의 동선 분리로 출동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구현했다.
중부소방서는 1897년 10월 1일 50명의 인원이 부산소방조로 발족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되고 역사가 깊은 소방 조직이다. 1939년 부산소방서, 1962년 부산 중부소방서로 개편한 뒤 2001년 부산소방본부가 연제구 연산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부산 지역 소방본부 역할을 맡았다. 1967년 지어진 옛 청사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관공서 중 하나로 반세기 동안 시설확충과 리모델링을 통해 사용해 왔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50년 이상 사용한 청사는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 없었고, 그에 따라 현대적인 소방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재건축을 추진하여 마침내 2020년 6월 29일 신청사 시대를 열어 다시 재도약하는 부산 중부소방서의 국민안전을 위한 큰 활약이 기대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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