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 화재피해주민 119안전기금 전달

2020-06-11 19:43:13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철만)에서는 지난 5월 중순 새벽 주택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화재피해 주민을 위로하고자‘119 안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전기금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화재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돕기 위하여 2012년 3월부터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화재피해주민에게 생활안정자금, 주거 복구,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119안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5월 15일경 동구 수정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렵게 된 기초생활수급자 이○○(79세)씨에게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119안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철만 부산진소방서장은“소방관은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화재 복구에도 열성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불의의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