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시청률 13% 5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2020-06-11 10:26:11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이 시청률 13%를 기록해 5주 연속 수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꿰찼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5회는 전국 집계 기준 13%의 시청률을 기록해 5주 연속 수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마음 수련회'부터 김연자와의 '라이브 클럽 클래스', '등굣길 분식집 땡땡이'에 이어 장윤정과의 '초심 단단히 붙잡기 클래스' 등을 거쳤다.

먼저 트롯맨 F4는 심(心)을 다스리는 수업 '마음 수련회'에 참석, 마음 상태를 고백했다. 장민호는 회춘하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놓았고, 이찬원은 외로운 요즘 진정한 사랑을 해 본적이 있었는지 고민한다며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불렀다. 임영웅은 최근 생각은 많은데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다며 '갈무리'로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했다.
 
이후 트롯맨 F4는 본격적인 ‘인생 상담’에 돌입했다. 먼저 상담실에 들어간 영탁은 큰 고민이 없다고 했지만, 자신을 감추는 성격으로 인해 '내 안의 고민'을 본인도 모른다는 '인생카드' 결과를 받은 후 "정곡을 찔렸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임영웅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삶을 지금 살고 있지만, 현재 내 삶이 없다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네가 가는 길을 가면 돼 타인의 생각은 신경 쓰지마'라는 솔루션을 받은 임영웅은 지금 이룬 꿈들이 허공 속으로 날아가지 않길 바라면서 조용필의 '허공'으로 마음을 다 잡았다.

김연자와 장윤정의 만남도 이어졌다. 트롯맨 F4는 김연자로부터 '무대 위의 거만한 왕이 되어라'라는 훈수를 받아들고 '여왕의 수업-장미에 전쟁'에 돌입했다. 장민호는 '수은등'으로 라이브 클럽 전체를 촉촉하게 적셨고, 영탁은 '10분 내로'를 리드미컬하고 애교 넘치게 완성했다.

장윤정은 '트롯 중전 마마'의 자태로 모습을 드러냈고, 절절한 감성으로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르며 수업이 시작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트롯맨 F4 수업에서 부른 노래마다 '초단위 소름'을 일으켰다","마음 수련회 때 끌어안는 네 사람 보고 마음이 찡. 트롯맨 우정 영원하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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