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2020-06-10 17:08:20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맞아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과 더불어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2개소와 신규 등록 사업장에 대해 자체점검을 병행한다.

해경은 점검을 통해 위험시설로 분류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대학교수(학생), 수상레저 안전리더 등 국민들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내용으로 ▲수상레저사업장 시설물 ▲수상레저기구(장비)의 안전성 ▲인명구조요원 배치 및 자격기준 적합여부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수검 및 보험가입 여부 등이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레저사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임은 물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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