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강도 용의자 공개수사

2017-04-20 17:12:5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신고 보상금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 자전거 수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당부 -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4월 20일(목) 11:56경 경산시 ○○면 ○○리 소재 농협 지소에 권총을 소지하고 침입하여 직원들을 위협한 후 현금을 강취한 사건이 발생하여 수사 중이다.

범인은 복면과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침입 한 후, 직원들을 위협하는 과정에서 권총 1발을 발사하였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탄피를 수거해 정밀감정 중이다.

권총은 45구경으로 추정되나 실제 권총인지 여부는 확인중이며, 당시 농협 안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고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범인은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였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수사진행 중이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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