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Wee센터 ‘찾아가는 상담 위팡’ 운영

2020-06-05 10:07:33 by 배병철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배병철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 Wee센터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위팡(Wee-pang)’을 운영한다.
위팡’은 쿠팡과 같이 빠르게 찾아가 상담해 주는 Wee센터라는 뜻이다. 8일부터 각급학교 전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팡’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간이심리검사(우울 및 불안검사, 성격유형검사 등)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표현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체험 활동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한부모와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 등 취약계층이 많은 관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서부Wee센터 내방자 상담뿐만 아니라 필요시에는 순회상담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실시한다.

서부Wee센터는 위기 학급이나 학생이 발견되면 ‘위기학교 상담지원’을 위한 긴급지원팀을 통해 다층적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성희 교육장은 “관내 모든 학교가 등교수업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며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상담체험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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