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2017-04-20 09:18:3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좌측 지능팀장(경감 안재운) 이어 우측으로 이병미 대리, 조합장 제갈이술, 지점장 이정옥 順> 

 - 지점장에 이어 두 번째 감사장 수상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총경 박종문)는 4월 19일(수) 수성구 신매동 고산농협 신매지점 대리 이병미씨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13:50경 지점을 찾은 84세 노인이 4,0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직감하고 신속하게 112신고하여 고객의 돈을 지켰다.

  또한 이 지점에서는 지난달 14일에도 2,000만원을 예방하여 지점장 이정옥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수성경찰서에서는 보이스피싱을 연속으로 2건이나 예방해 준 고산농협장(조합장 제갈이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적극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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