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주택용소방시설 기증·설치 행사 개최

2020-05-27 17:22:06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신현수)는, 27일 신평골목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의 모든 점포에 소화기(400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700개)를 설치하는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평소 지역사회안전 등 사회공헌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CJ제일제당에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현물로 기탁하였으며, 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하소방서와 공동으로 보급 및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15개소)의 모든 점포에 소화기 및 감지기가 설치되어 초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진압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소규모 밀집된 점포로 적재물품이 많고 노후화되어 화재 발생 시 순식간에 전소되어 옆건물로 연소 확대될 위험이 커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 상인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자율방화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