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특별조사 준비에서 성공까지 백서 발간

2020-05-22 13:51:2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2018년 7월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그 기록을 담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백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 사업은 약 11만 2,800여개의 특정소방대상물을 전수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 3만 4,200여개의 취약시설을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우선적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은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관련 현황조사를 위해 현재 7만 8,600여개 대상물에 대해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행정여건에 맞춘 수박 겉핥기식 점검방식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충분한 인력과 기간을 투자하여 소방시설과 일부 건축구조에 국한된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건축구조, 전기설비, 가스설비 등 화재안전과 관련된 모든 대상을 점검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백서가 현재 사업을 진행 하고 있는 화재안전정보조사 및 소방특별조사의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을 건설하는 자양분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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