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부처님오신날~ 예방과 안전이 최우선

2020-04-29 19:06:0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하종봉)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봉축행사 등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사찰 20개소(전통사찰2, 일반사찰18)를 대상으로 사찰 내 소방차량 진입가능 여부 및 초기 소화설비 확인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4월 24일~29일)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사찰의 특성에 맞춰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사항은 조기에 보완토록 조치하였고, 사찰 내 소방차량 진입로 및 진입 가능여부 확인, 초기 소방시설(소화기, 소화전 등) 사용법 및 화재 초기대응요령 등 관계자 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였다.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산과 밀접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큰 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작년 해운대 운봉산 화재로 소실된 임야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안타깝다” 는 말과 함께 “소방은 어떤 사고가 일어나든 가장 먼저 달려가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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