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국회의원 총선기간...특별 공직기강‘강화’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치적 중립, 비상상황 발생 대응태세 등 전반

2020-04-02 15:19:47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호남본부】한성일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선거 분위기를 틈탄 복무위반사항과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재택근무등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4월17일까지 특별 점검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감찰반을 편성해 선거 일정에 따른 활동을 전개하며 음주운전, 문서유출, 무단이탈, 고질적 4대 비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기간 동안 공무원의 정치적 선거중립과 공직선거법상 제한, 금지사항도 점검해 나간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소속 공무원들의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서는 경찰서, 파․출장소, 경비함정 등 소속 공무원 전반에 대해 공직사회 엄정한 복무자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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