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코로나-19에도 빈틈없는 대형화재 진압 훈련

2020-03-16 15:44:24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금정소방서(서장 김우영)는 16일 관내 폐업중인 대형 공장을 찾아 일선 분대원들이 화염과 건물의 불안정한 상황을 가정, 특수차량(고가·굴절차)을 이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방수훈련을 실시하였다
2019년 작년 한해도 부산소방 전체 화재 중 10%를 차지하였으며 공장화재는 최근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이번 3월중에도  전국에서 크고 작은 공장화재로 인한 국가적·지역적으로 많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이번 공장화재 진압 훈련은 금정구 금사공단 및 석대 첨단산업단지 내 공장들이 밀집하여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최소화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소방의 임무를 충실히 하기 위한 훈련이며, 일선 펌프차가 출동하여 진압하는 초기 훈련과 뒤이어 화재가 확대돼 특수차량이 상층부를 진압하는 입체적 방수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금정소방서장 김우영은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공장은 쉽게 착화되고 연소가 빠르게 확산되며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등 화재발생 시 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초기에 빠른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신속한 출동, 차량배치와 화재진압이 요구되므로 각 안전센터에서는 화재 초기에 진압하는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