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혈액수급 비상 …목포해경, 헌혈참여

2020-02-19 16:33:0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호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목포해경은 19일 오전부터 경찰서와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개인위생 점검 후 헌혈버스에서 실시했다.

전남적십자 혈액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기피하고 단체 헌혈이 취소되는 등 이달 헌혈보유량이 적정치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3일분 아래로 떨어져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운동이 확산되도록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전남적십자 혈액원에서 실시하는 헌혈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가고 있다.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