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오후 3:36) 도전 창의 봉사의 제4회 東明대상 시상식 13일 부산상의서 열려

2020-01-26 15:19:1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사진/왼쪽부터=수상자 내외분 13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동명(東明) 대상' 시상식이 허남식 부산시장 등 4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이 끝난 뒤 부문별 수상자들와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순호(산업) 세정 회장, 문태식(교육) 용당초등학교 교장, 박수관(봉사) 동원중공업 회장, 노기태(공공부문)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다.



사진/왼쪽부터= 수상자 1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동명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순호 ㈜세정 회장(산업부문.왼쪽부터), 문태식 부산 용당초등학교장(교육부문), 박수관 ㈜동원중공업 회장(봉사부문),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공공부문)이 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명대상은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가 산업화시대 수출 및 경제 발전을 주도한 고(故)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도전·창의·봉사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구현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9년 부산지역 산·학·연·관·정계에 의해 공동 제정됐다. 2012.1.13.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지역 도전 창의 봉사의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제4회 동명(東明)대상 시상식이 13일 부산상의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남권산학협력거점 대학인 동명대(총장 강정남)가 제정한 동명대상 제4회 수상자는 박순호 ㈜세정 회장(산업부문) 문태식 용당초 교장(교육부문)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공공부문) 박수관 ㈜동원중공업 회장(봉사부문) 등 4명이며, 1인당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순호 회장은 지난해 5월 사재 330억원을 출연해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고 부산메세나진흥원 이사장을 맡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인정받았다. 지난 1986년 이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및 성품 기탁, 장학활동 및 종교단체 지원, 정기적 자선 바자회,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태식 교장은 특수학급용 어휘력 학습자료, '학교 재량 한자교육 3~6년',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비사 900년' 등 다양한 교재를 출간하고 '학습부진아 제로' 목표를 달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노기태 사장은 부산항만공사에 가치경영제도를 적용해 지난해 1300억원의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부산시 정무부시장 재임시 무사안일주의 타파 및 지역경제 살리기,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시 업계 애로사항 해결, 북항아이브리지㈜ 대표시절 북항대교건설사업 원활화 등에 심혈을 기울인 점도 인정받았다.

동원중공업 박수관 회장은 ㈜영창신기술, ㈜정산개발, ㈜YCTEC 코리아 등 기업 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면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을 지원해왔고, ‘부산청소년자원봉사상제정으로 봉사 청소년들을 발굴 시상중이며,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부산신발산업육성자금 4300억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명대상은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가 산업화시대 수출 및 경제 발전을 주도한 고(故)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도전·창의·봉사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구현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9년 부산지역 산·학·연·관·정계에 의해 공동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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