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 대선주조 주택용소방시설 공동홍보 협약

2020-01-21 16:10: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1월 20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을 찾아 ㈜대선주조와 주택용소방시설 공동홍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택용소방시설은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에 설치하는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이나 신속한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선주조의 대표 소주인 ‘대선’ 소주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를 알리는 문구를 담은 보조라벨을 부착, 1월말부터 4월까지 3개월간 100만병을 생산하여 부산, 경남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에 기장소방서는 ㈜대선주조 소주병 라벨광고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범국민에게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상승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선주조는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 마케팅에 힘을 얻게 됐다.
정영덕 기장소방서장은 “부산, 경남지역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대선소주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함으로써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라며 “우리지역의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율이 100%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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