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고 학생 20명, 베트남 문화 탐방

2020-01-17 09:32:35 by 전성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전성하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남고등학교(교장 강병수)는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일대에서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이 참가한 가운데‘한물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남고등학교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교육활동 참여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국외 학교문화 교류와 기업탐방을 실시하는 것이다.

부산남고 학생들은 베트남 호치민 똔득탕 대학교를 방문해 부산과 영도, 한국문화 등을, 이 대학 학생들은 베트남의 설날 및 음식문화 등을 각각 소개했다.
이어, 양국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베트남어로 낱말 맞추는 스피드 게임, 베트남 학생들의 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쳤다.

부산남고 학생들은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호치민 무역관과 삼성전자 호치민 가전공장 SHEC, 합성피혁용 니들펀칭 부직포 생산공장 DK VIN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현황과 베트남의 경제성장 전망 등을 듣고 현장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 강한성 학생은“이번 탐방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 과정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호치민 가전공장 방문 사진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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