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규탄" "검찰개혁"…토요일 광화문·서초 교통체증 예상 범투본 등 광화문 오전부터 차량정체 예상

2020-01-10 10:50:55 by 맹천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맹천수기자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 및 서초역 주변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해당 지역 주요 도로에서 상당한 교통체증이 빚어질 전망이다.

1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과 서초구 서초역 인근 서울중앙지검 앞 등에서 집회가 열린다. 이에 세종대로와 자하문로, 반포대로 등에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광화문 주변 도심은 오전부터 차량 정체가 예측된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오전 11시부터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연다. 또 10여개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발 단체가 오후 4시께부터 세종대로와 종로, 자하문로 등에서 행진을 실시한다.

석방운동본부는 오후 1시부터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진행방향 전 차로를 이용해 집회를 연다. 오후 3시께 서울역과 대한문,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한 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추가 시위를 벌인다.

서초역 인근은 오후 4시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성모교차로 방면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1500명 규모의 검찰개혁 촉구 집회가 열린다.

해당 구간들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와 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 통제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해당 시간대 정체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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