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요양병원, 부산소방재난본부 주관 피난약자시설 더 안전(Safe) 경연대회 최우수병원 선정

2020-01-08 17:04:34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에서는 1월 8일 남구에 위치한 백세요양병원이 ‘피난약자시설 더 안전(Safe)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약자시설 관계인 중심의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 피난약자시설 259개소(요양병원 170, 노인요양시설 89)를 대상으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연기 발생 장치를 활용한 실제 피난훈련 등을 평가했다.
이번 경연대회 결과 백세요양병원 뿐 아니라 소방훈련 우수대상 5개소에 대해서도 시상식을 진행 중이며, 병원 관계자의 자부심 고취를 위한 현판제막 및 안전물품(방연마스크, 단독경보형감지기, 물소화기) 증정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에보스ㆍ좋은애인요양병원(1/6), 늘행복ㆍ참편한요양병원ㆍ기장실버홈(1/9)]

변수남 소방재난본부장은 와상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상 소방관서에서 전력을 다한다 하더라도 제도ㆍ현실적인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해서는 건물 관계인의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피난시설 보강 및 제도개선을 통해 피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또한 1년에 2회 이상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정례화하여 피난약자시설 건물 관계자 역량을 “준 소방관”수준으로 끌어올려 골든타임을 사수할 것이라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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