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署, 경미 소년범 선도를 위한 『청소년 선도 심사위원회』개최

2017-04-11 15:58:3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에서 4월 11일(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청소년수사계장, 외부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경미사안에 대한 훈방 및 선도 프로그램연계 등 청소년의 조기 선도를 위해 2017년 4월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는 죄를 범한 소년(만14세 이상 19세 미만) 중 죄질이 경미하고 벌금이 포함된 죄명에 해당하여 훈방·즉결심판이 필요한 사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소년범 범죄사실 경중여부, 초범, 진심어린 자기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절차상 형사입건으로 인한 수사관행을 개선하고 선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조기 선도·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안건을 심의하였다.

 또한 선도심사위원회 결과, 훈방 또는 즉결심판 결정을 받는 소년들은 재범방지, 장래진로 연계, 봉사활동, 심리치료, 지역사회연계 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이 죄가 되는 것을 모르고 실수를 할 수가 있다. 절차상 형사입건을 해야 하지만 한번 더 선처의 기회를 제공 하고 소년범의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청소년선도 심사위원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이번 위원회를 포함해 올해 4월까지 3회에 걸쳐      1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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