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강황수 경찰수사연수원장…치안감 내정

2019-12-23 18:08:21 by 이석동기자 기사 인쇄하기


강황수(56) 경찰수사연수원장(경무관)이 23일 치안감으로 내정됐다.(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전주=IBS중앙방송】이석동기자 =전북 익산 출신인 강황수(56) 경찰수사연수원장(경무관)이 23일 치안감으로 내정됐다.

강 내정자는 이날 정부가 발표한 경찰 고위직(치안정감·치안감) 승진·전보 인사에서 치안감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9년 간부후보생 37기로 경찰에 입문 경찰에 첫 발을 내디딘 강 내정자는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전북청 홍보담당관, 완주서장, 익산서장, 전북청 정보화담당관, 수사과장, 전주완산서장, 전북청 제2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1983년 송주원 총경이 경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33년 만인 2016년 전북경찰청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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