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최고영웅 해양경찰상 영예, 이성희 포항해경 구조대장

2019-12-23 18:04:22 by 채석원기자 기사 인쇄하기


이성희 경위(왼쪽에서 세번째)


【포항=IBS중앙방송】채석원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장 이성희 경위가 23일 오후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2019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에서 ‘최고영웅 해양경찰상’을 수상했다.
 
영웅 해양경찰상은 해양경찰청이 S-OIL,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해양경찰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해양경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성희 경위는 지난 23년간 선박사고와 인명구조, 익수자 구조 등 다양한 구조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풍 ‘미탁’ 내습 당시 침수 및 추락차량 수색ᐧ구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 포항시장 표창패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2019년 최고영웅 해양경찰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국제해사기구(IMO) 선정 ‘바다의 의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성희 구조대장은 “더 열심히 하라는 상이라 생각하고 국민들에게 더 헌신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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