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이성재와 환상의 콤비··JTBC 월화극 '검사내전'

2019-12-20 16:08:10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김용희(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탤런트 김용희와 이성재가 '환상의 콤비'로 떠올랐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극 '검사내전'에서는 검사 '차명주'(정려원)가 진영지청으로 온 이유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지청 형사1부장 '남병준'(김용희)과 형사2부장 '조민호'(이성재)는 만나면 으르렁 대며 싸우기 바빴다. 이날 만큼은 머리를 맞대고 차명주가 내려온 이유를 궁금해했다.

남 부장은 "서울에서도 차명주라면 100% 사표 쓸 거라 했다. 이렇게 얌전히 내려갈 줄은 몰랐다고 말이 많다"고 귀띔했다. '김인주'(정재성) 진영지청장은 차명주에게 전화해 "안 좋은 일로 내려오게 됐다는거 잘 안다. 그 순간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위로했다.

남부장과 조부장은 눈빛을 교환하며 차를 마셨다. '톰과 제리'처럼 앙숙 케미스트리를 뽐낸 두 사람이 차명주와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궁금증을 샀다.

'검사내전'은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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