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1일 놀이마루서 인문학 콘서트 개최

2019-12-12 15:38:29 by 배병철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배병철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면 놀이마루에서 초 5학년~고 3학년과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5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부산에서 만나기 어려운 명사를 초청하여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및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김희은 갤러리 까르찌나 대표가 ‘미술관 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 대표는 러시아 대표화가 10인의 작품을 설명하고 러시아 그림 맥락 잡는 법을 알려준다. 이어 러시아에서 아트딜러로의 활동과 직업으로서의 미술전문가를 소개하고 미술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김 대표는 현재 러시아의 국립 트레챠코프 미술관 및 푸쉬킨 박물관에서 도슨트 활동과 아트 딜러, 컨설턴트, 칼럼리스트, 전시기획 큐레이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러시아 미술 전문가다.

저서로는‘소곤소곤 러시아 그림이야기’와 ‘미술관보다 풍부한 그림이야기’등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놀이마루 홈페이지(http://nrmr.becs.kr)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러시아 대표화가와 러시아 미술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아트딜러의 활동과 직업으로서의 미술 전문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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