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피난약자시설 맞춤형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훈련 피드백 실시

2019-11-29 13:59:1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서명근)는 29일 10시 본서 3층 강당에서 관내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대표자 및 구청·보건소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밀양 세종병원 및 김포 요양병원 화재사고와 관련 자력대피 곤란한 피난약자에 대한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 대응방안이 필요한 만큼 관계인과의 소통을 통하여 유사시 초기 대응력을 제고하고자 개최되었다.

간담회는 ▶ 피난약자시설(43개소) 소방훈련 결과에 대한 피드백
최근 화재사례 소개 및 예방교육 ▶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 재난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하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소방훈련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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