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대만 매장 확대…이번엔 레스토랑 형태로

2019-11-22 14:31:34 by 이상우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이상우기자 =BBQ가 22일 대만 타이페이시 중심에 'BBQ 대만 경성점'을 열었다.

BBQ는 2018년 패밀리마트의 대만 자회사 '패밀리 인터내셔널 고메'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5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번 여섯 번째 매장은 'CDR'(Casual Dining Restaurant) 형태다.

대만 경성점은 젊은층이 많이 찾는 외식 전문몰 '어반 원'(Urban One) 4층에 입점했다. 역세권이며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쇼핑 거리가 있어 20~30대 젊은 세대가 데이트나 쇼핑 등을 하기 위해 즐겨 찾는 장소다.

전날 개점 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BBQ 회장은 "대만은 외식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고, 치킨 요리 선호도가 높아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향후 대만 전역에 BBQ 매장을 열 예정이며, 중국 시장으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대만 경성점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극한왕갈비치킨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치킨 메뉴 총 21종을 판매한다. 또 한류 열풍을 타고 케이푸드에 대한 대만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는 만큼 떡볶이·잡채·전, 각종 국물 요리 등 한식 메뉴도 전격 도입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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